운교산 터

산행출발전 장산콘도 앞에서 정상에서 잣나무 숲

청량산! 몇년전에 함가봤는데 생각이 나서 어제 올라가봤는데 뭔 "하늘다리"라 하는데 바닥에 훤하게 유리를 깔아놔서 을매나 무서운지 집에 못올뻔 했다.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고 진땀이 흐르고 현기증이 나서 혼이났다.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그런데를 어제 댕겨왔다.

하동면 대야리 남한강변에 있는산성입니다.

대한불교천태종 구인사 봉래산 삼태사 전경

구절리역 "여치의꿈"이라는 카페앞에서 레일바이크를 타고 출발 대기중 레일바이크를 타고 내려와서 아우라지역 "어름치의 추억"이라는 카페 앞에서 여는 태백인데 길가에 장미가 너무 아름답다고 하여 정말 꽃보다 이쁜 댁내

일단은 인터넷으로 한달 전에 예약을 한다. 아침일찍 정선 구절역에 도착하면 " 여치의 꿈" 이라는 카페가 눈에 띈다. 여기서 하루 5번 바이크가 운행되는데 타고 내려 가는데 40여분 소요되고 열차를타고 다시 올라 오는데 20여분 소요된다고 한다. 레일바이크는 2인용은 18,000원이고, 4인용은 28,000원이..

전각이란? : 쉽게말해서 도장 새긴거다! 있는곳 : 영월군 하동면 와석1리(김삿갓계곡 입구에 있음) 몇개나 있을까? : 큰것도 있고,쪼매한것도 있고, 무지하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