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곳
청량산!
몇년전에 함가봤는데 생각이 나서 어제 올라가봤는데
뭔 "하늘다리"라 하는데 바닥에 훤하게 유리를 깔아놔서
을매나 무서운지 집에 못올뻔 했다.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고 진땀이 흐르고 현기증이 나서 혼이났다.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그런데를 어제 댕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