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밭에 홀로 그리고 열심히 씨를 뿌리는 친구 참으로 아름답다. 그 씨가 아무리 보잘 것 없다 할지라도 열심히 가꾸면서 땀으로 적시는 친구는 매우 아름답다. 남에 밭에는 허락을 받았다 해도 절대로 씨앗을 뿌리면 안 된다. -뚜껍한 책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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