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나 잡아 잡수"

운교산 2009. 8. 24. 10:42

어제는 너무 심심해서

앞거랑에 족대를 둘러매고 내려가서

한참동안 물장난을 하였다.

 

그랬더니 물고기가

 이렇게  "나 잡아잡수" 하고

 걸려들어 일단은 건져서 냉동시켜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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