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 글들

2009년 1월 1일 수라리재 해맞이

운교산 2009. 1. 2. 14:12

 2009년 1월 1일 07:38에 새해가 아주 또렷하게 떠올라서  추운 새벽 이였지만

무지하게 보기가 좋았다. 

모두의 가슴에 새 희망과 소원을 다 들어 준다고 하였으니

친구들도 걱정하지 말고 건강하게 열심히 함 살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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