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이 힘 들때 너를 만나 잘 해주지도 못 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의 약속"이라는 노래를 부를 땐
모두 가슴에 와 닿는 그 노랫말에 빠저 버린다.
사랑하기에도 짧은 시간이 우리에게 주어진 삶이기에
세상은 더욱 아름다우며
우리는 언제나 사랑 할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 뚜껍한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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