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 글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 해주지도 못 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번도

운교산 2007. 1. 3. 09:45

 

" 세상이 힘 들때 너를 만나 잘 해주지도 못 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의 약속"이라는 노래를 부를 땐

모두 가슴에 와 닿는 그 노랫말에 빠저 버린다.

 

사랑하기에도 짧은 시간이 우리에게 주어진 삶이기에

세상은 더욱 아름다우며

우리는 언제나 사랑 할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 뚜껍한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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