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 글들

야들아. 느들은 좋은 놈이제

운교산 2006. 3. 13. 17:08
 

내가 너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것처럼...


산다는 건,,,,,,,,,,,,,,,,,,,,,,,,,,,,,,,,,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너 때문이 아닌 내탓으로

마음의 빚을 지지 않아야 한다네.


내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맑은 정신과

깊은 마음으로

기뻐하는 것은

가족과 같이 정많은 친구들이 있기 때문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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