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것처럼... 산다는 건,,,,,,,,,,,,,,,,,,,,,,,,,,,,,,,,,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너 때문이 아닌 내탓으로 마음의 빚을 지지 않아야 한다네. 내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맑은 정신과 깊은 마음으로 기뻐하는 것은 가족과 같이 정많은 친구들이 있기 때문이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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