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살다보면, 먹고사는 일에 치중하다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그러나 임종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 아쉬워하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못한 것, 좀더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 좀 더 웃어주지 못 한 것들이 가슴에 사무친다고 한다.
그리고 가족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베풀지 못하고 도움을 받은 것이 몇 갑절 되는 삶이였는데 베풀지 못한 것에 후회가 많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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