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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네 집에 갔더니 이거를

운교산 2006. 9. 27. 09:55

 

거실에 잘모셔 놓고 비싼 도자기라고 . 보석도 담아 놓고, 예쁜 꽃도 꽂아 놓고,  자랑을 늘어지게 하는데 조상대대로 물려 받은 거라고,,, 보기가 참 거시기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