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 글들

고드름

운교산 2010. 1. 8. 14:39

오늘아침 오랜만에 처마끝 매달린 고드름을 보니

어릴적 불렀던 고드름 동요가 생각이 난다.

 

 

고드름

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고드름 따다가 발을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달아 놓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