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얄아래 5월5일 운교산 2008. 5. 8. 10:57 싱그러운 봄날 찾는이 없는 정자는 그냥 비어 있고 운교산은 옥동천만 바라보며 한숨 짓는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