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짓기

원두막을 이제야 다맹글었다.

운교산 2007. 6. 4. 11:15

3월28일부터 시작해서

어제 6월3일까지 쉬어 가면서 맹글었다.

가로세로 3.5m니까  여나무명은 둘러 앉을수 있는데, 많이 앉을라면 낑게 앉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