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 글들
당신의 마음에 사랑의 꽃을 피우겠습니다.
운교산
2007. 5. 22. 11:35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삶의 기쁨과 설레 임이며 아름다운 나의 희망이다. 친구가 나를 사랑하고 있다기에 아직도 따뜻한 내 가슴을 비워 두었다. 그 사랑이 이 마음에 촉촉이 스며들도록 내 영혼과 가슴을 말끔히 비워 두련다. 나의 부족한 사랑이지만 친구의 마음 밭에 아름다운 사랑 향기로 당신 마음에 힘이 되는 사랑의 꽃을 피워 주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
그리운 사랑의 나무 한그루를 심는 마음 되어... --- 뚜껍한 책에서 --- |